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사람들을
가까이 오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는가’보다 ‘누구인가’를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핵심 가치는 말과 행동을 넘어, 우리의 문화와 정체성을 이룹니다.
KNOCK Church의 유일한 메시지는 바로 “예수님”입니다. 우리는 단순한 종교인이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전하는 방식은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우리의 메시지, 예수님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심장은 모든 사람을 향해 뛰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며, 우리는 그 사랑을 믿고 따릅니다. 특히 하나님의 사랑에서 멀어진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을 우리의 사명으로 여깁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어두울수록, 복음은 더욱 밝게 빛납니다.
드림과 나눔은 단지 해야 할 만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을 기꺼이 드리고 나누는 삶의 태도입니다. 우리는 이 헌신을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은혜로 여깁니다. 그래서 시간과 재능, 재물까지도 아낌없이 드리며, 먼저 베푸는 자리에 서는 것을 기쁨으로 여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풍성히 주셨기에, 다시 드릴 수 있음이 곧 우리의 영광이며 기쁨입니다.
탁월함은 완벽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태도입니다. 우리는 항상 가진 것으로 최선을 다합니다. 약속된 시간에 도착하고, 마음을 다해 참여하며, 준비된 모습으로 임합니다. 가장 좋은 것을 먼저 드리는 마음 - 그것이 곧 탁월함입니다. 탁월함은 하나님을 향한 존중이며, 우리의 믿음을 드러내는 표현입니다.
섬기지 못하면, 이끌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진정한 리더십은 섬김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모든 리더는 ‘먼저 섬기는 사람’입니다. 주차장에서부터 강단까지, 역할은 달라도 섬김의 가치는 똑같이 중요합니다. 섬김은 말이 아니라 실천입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진심 어린 칭찬과 감사를 아낌없이 표현합니다. 리더를 존경하고,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기쁨으로 순종하며, 함께하는 팀원들을 사랑과 배려로 귀하게 섬깁니다. 상호 존중의 문화 안에서 함께 성장하며, 예수님의 사랑이 살아 숨 쉬는 공동체를 세워갑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든 열정을 다해 감당합니다. 예배에서 섬김까지, 성령의 능력으로 채워집니다. 예수님을 향한 열정, 사람들을 향한 열정, 교회를 향한 열정 - 이것이 우리를 움직입니다.
KNOCK 교회의 비전은 당신이 구원받은 목적을 발견하고,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창조하신 인생을 살도록 하는 것입니다. KNOCK의 박찬열 담임목사님은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과 예수님의 사랑이 담긴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KNOCK의 커뮤니티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