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곁을 비추는 빛
어디로 갈지 모르는 자가 오는 곳입니다.
앞이 캄캄한 자가 오는 곳입니다.
어떻게 살지 모르는 자가 오는 곳입니다.
왜냐하면, 어디로 갈지 알려주시는
‘길되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빛되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생명되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2007-2010 한세대학원 M.div 목회전공 졸업
2009-2013 광명순복음교회 청년부 부교역자
2014 현 노크교회 담임목사